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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유] 엄나무와 황칠진액을 넣은 한방백숙, 영양닭죽 [ 작성자 : JPRD ] ★★★★★ 2016.01.28





먼저 손질된 닭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.


 

그 다음엔 닭 안에 넣을 쌀을 준비하는데,  전 찹쌀과 현미, 일반쌀을 섞었어요~

보통 삼계탕에 찹쌀을 주로 넣는데, 전 이렇게 섞어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^^

 

 



 

 

 

 

 


씻은 쌀을 물에 살짝 불립니다.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닭 안에 차곡차곡 넣습니다~

지금 사진을 보니 닭 꽁지를 자르지 않았네요. 닭 꽁지는 자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^^;

 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재료들을 채워넣었구요~ 깐 밤이 있었음 좋았을텐데...라고

살짝 아쉬워했답니다.


 

 

 

 

 

다리는 요리용 실로 묵든지, 아니면 다리쪽 껍데기에 칼집을 내어서

그 구멍 사이로 반대쪽 다리를 엇갈리게 끼우는 방법으로 풀리지 않게 하는데요,

 

전 그냥 넣어도 휘젓지 않으면 괜찮길래, 그냥 했어요 .ㅎㅎ

 

닭을 냄비에 넣고,

엄나무들을 함께 넣고

마지막으로 월계수 잎 2장을 넣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마늘은 통마늘로~!!



 

 

 

그리고 짜잔~!!

 

몸에 좋은 황칠진액을 한숫가락 국물에 넣었답니다~!!

전라남도에 황칠백숙이 유명하잖아요~

그래서 약간 따라해 보았어요 ㅎ

 

 

 

황칠나무는 인삼과 같은 파낙스 계열의 식물인데요

"나무인삼"으로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.

인삼과 같은 계열이니, 삼계탕의 인삼 대신으로도 좋겠죠? ㅎ

 

간기능보호(특히 알콜로 인한 간손상 회복에 좋다고)

성기능 강화로 특허도 받았다고 하네요.(그래서인지 황칠진액 이름에 천야력!! ㅎㄷㄷ)

 

그 밖에도 혈행개선과 항균 항암작용 등이 있고

신경에서 분비한 독소 및 어혈, 노폐물, 담습,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  해요!!

 


 

 

 

 

 

엄나무에 황칠 진액까지 들어가니, 닭 특유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.

국물은 살짝 갈색 빛이 도는게 한방백숙의 느낌이 물씬~!

그러나, 한약재료같은 맛보다는 은은한 달콤한 향이 감도는 국물이었답니다. +_+

아, 이 맛을 표현 못하겠네요. 밖에서 사먹는 한방삼계탕 같은 것보다 더 맛있다는

생각이 들었어요~!! 조금 스스로 감동했답니다. ㅎㅎㅎ

 

 

 

 

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리고

완성되자마자 집게로 막 살코기를 뜯어먹고 있더라는...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따로 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,

재료들만으로도 달콤한 국물이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어요~

 

결국 고기에 소금을 아주 살짝 찍어 따로 먹고

나머지는 죽을 해먹기로 했답니다~!!

 

닭다리를 스윽~ 뜯어 소금찍어 먹고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머지 기름 없는 부위들 위주로 죽을 만들었어요~


 

 

 

 

 

 

완성된 죽입니다~ ^^

이건 간을 전혀 하지 않고 그냥 먹었어요.

국물이 달콤하고, 향이 좋아서인지 따로 간을 안해도

싱겁다기 보다는 향기로운 느낌이었어요~

 

어머니표 김장김치를 꺼내어 함께 먹으니

유명 삼계탕집 부럽지 않더라고요~ ^^

 




 

 

 

 

 

 

먼저 집에서 백숙을 만드는게  생각보다 간단하고

재료도 단순해서(요샌 마트에서 삼계탕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으니) 좋았고

월계수잎과 황칠진액을 추가로 넣어서

일반 백숙과는 아주 살짝 또다른 느낌이 나서 맛있더라구요~

 

영양만점 한방백숙~ 영양닭죽 어떤가요?  ^^



[출처] [본문스크랩] 엄나무와 황칠진액을 넣은 한방백숙, 영양닭죽|작성자 황칠아가씨